GS건설, 고덕주공 6단지 시공사 낙점


                                    

[편집자주]

GS건설은 28일 강동구 중흥교회에서 열린 고덕주공 6단지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자로 낙점됐다고 29일 밝혔다.

조합원 총회는 고덕주공 6단지 조합원 905명 중 73.4%인 684명이 참석했다. 시공자 선정 안건에 투표한 조합원은 636명이었으며 GS건설은 98.3%인 625표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  



haezung2212@

많이 본 뉴스

  1. 윤민수, 결혼 18년만에 이혼…아내 "윤후 엄마·아빠로 최선"
  2. '갑질' 강형욱, 개도 굶겼다…"훈련비 늦게 주면 밥 주지마"
  3. 김호중, 조폭 시절 '강제전학' 수면 위로…"학폭 피해 제보"
  4. 만취남에 무릎베개 내어준 여성…남친은 119구조 요청 '훈훈'
  5. "부적절한 관계로 시작해 6년" 의원이 재판서 밝힌 까닭
  6. "강형욱, 배변봉투에 스팸 6개 담아 명절선물" 퇴사자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