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신화, 17년 저력의 팀워크로 사다리 게임 우승
-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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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신화가 사다리 게임에서 우승했다.
1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신화와 제국의 아이들이 출연해 '상남자 대격돌'을 펼쳤다.
상남자를 가리는 마지막 미션은 인간 사다리 게임이었다. 각 팀의 멤버가 서로를 지지대로 삼아 사다리를 만들고 마지막 멤버가 종을 치며 우승하는 게임이었다.
신화 전진은 멤버들을 지지대 삼아 올라갔고, 덕분에 무사히 종을 울려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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