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녀' 판링, 아침부터 홀딱 벗고 부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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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델 판링의 아침 일상이 공개됐다.

판링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생활 풍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링은 아침 식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셔츠 한 장만 걸치고 부엌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판링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 뉴스1스포츠 / 판링 웨이보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국내에 알려진 판링은 중국에서 'G컵녀'라는 별명으로 더욱 유명하다. 현재는 모델 겸 방송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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