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장수원도 미소 짓게 한 댄스 실력 '대박'

박기량이 '해피투게더'에서 치어 리딩 실력을 보였다.

박기량은 최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신인 걸그룹 EXID의 ‘위아래’ 댄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날 176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였다. 그는 ‘위아래’ 댄스에 이어 카라의 ‘맘마미아’ 댄스에서도 유연함과 섹시한 몸짓을 선보였다.

   

박기량의 댄스를 본 장수원은 함박웃음으로 열광했다. 이 모습을 본 김신영은 "장수원씨가 박기량씨 춤출 때 정말 좋아하더라. 볼에 바람을 불어놓고 희열을 느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기량 정말 키 크네", "박기량 역시 치어리더라서 춤 잘 추네", "박기량 쳐다보는 장수원 표정 정말 웃기다", "박기량, 실제로 보면 더 예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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