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12시 30분, 양요섭 셀프 홍보 "딱 듣기 좋은 날씨"


                                    

[편집자주]

비스트 12시 30분 공개에 양요섭이 곡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다.

비스트 양요섭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가 흐리고 춥고. '12시 30분' 듣기 좋은 날씨네요. 또 들어야지"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비스트는 이날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미니 7집 앨범 '타임(TIME)'의 타이틀곡 '12시 30분'을 비롯한 전곡을 공개했다.

비스트가 신곡 '12시 30분'을 공개했다. © 큐브엔터테인먼트

'12시 30분'은 공개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올랐으며 가을 감성과 어울리는 곡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비스트 12시 30분, 말하지 않아도 듣고 있어요", "비스트 12시 30분, 날씨도 마침 딱이네", "비스트 12시 30분, 하루 종일 듣고 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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