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뒤태를 강조한 원피스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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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덷들이 2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델린에서 열린 콜롬비아모다 패션쇼에서 카르멘 벨리사가 디다인한, 등이 완전히 노출되는 원피스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

kle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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