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만 전 권익위 대변인, 도교육청 공무원 '청렴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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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은 9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김덕만 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현 국립한국교통대 교수)이 청렴특강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김 전 권익위 대변인은 '청렴한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반부패·청렴의 필요성 ▲국민권익위원회의 반부패·청렴 정책 ▲부패방지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신문기자 출신인 김 전 권익위 대변인은 부패방지위 국가청렴위 국민권익위 등에서 7년간 대변인을 지내면서 공직기관의 청렴교육을 100여회 실시한 바 있으며 '청렴선진국 가는 길', '물질풍요에서 정신풍요로' 등의 청렴윤리 저서를 냈다.

lee08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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