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7일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6인 초청강연'

유투브와 라이브서울 홈페이지에서도 시청 가능

[편집자주]

서울시는 지난해 6월 1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햇빛도시'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과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박승옥 서울시민햇빛발전소 이사장(왼쪽부터)은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서울시 제공) © News1

서울시와 기후변화행동연구소는 27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강연 제3회 '에너지스마트 도시 이야기'를 개최한다.

'에너지 농부 이야기'라는 주제로 박승옥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 등 친환경에너지 전문가 6명이 강연한다.

서울시는 모든 강연을 촬영해 유투브(www.youtube.com)와 라이브서울(tv.seoul.go.kr)에도 올린다고 밝혔다.

hong87@news1.kr

많이 본 뉴스

  1. "이선균 수갑 보여" 예언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또 적중
  2. "강형욱, 배변봉투에 스팸 6개 담아 명절선물" 퇴사자 폭로
  3. 정준영, 의식 잃은 여성 집단 성폭행…"가장 웃긴 밤" 조롱도
  4. "부적절한 관계로 시작해 6년" 의원이 재판서 밝힌 까닭
  5. 계곡살인 이은해 "돈 때문에 사람 죽이는 악녀아냐" 옥중 편지
  6. 뺑소니 1시간 만에 '김호중 옷' 갈아입은 매니저…CCTV 찍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