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홍수 피해' 네팔에 3100만달러 추가 지원
- 이훈철 특파원
(워싱턴=뉴스1) 이훈철 특파원 = 미국은 22일(현지시간) 홍수 피해를 당한 네팔의 복구를 위해 3100만 달러(약 421억 원)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미 국무부는 이날 뉴욕에서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과 시시르 카날 네팔 외교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후커 차관은 네팔의 홍수 피해를 입은 모든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피해 복구를 위한 교량 건설을 위해 1000만 달러(약 136억 원)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피해 지역 사회에 식수, 위생, 주거, 보호, 생계 및 월동 지원을 위해 800만 달러(약 109억 원)의 추가 지원을 제공하고 향후 재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산 드론 1300만 달러(약 177억 원)어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자금 지원 발표로 네팔의 홍수 대응 및 복구 노력에 대한 미국의 총지원금은 3600만 달러(약 489억 원) 이상으로 늘어났다.
boazh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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