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3대 지수 일제히 상승…유가 하락에 투자 심리 개선

뉴욕증권거래소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17일(현지시간)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420.6포인트(0.82%) 오른 5만1882.5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9.6포인트(1.05%) 상승한 7631.44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99.4포인트(1.54%) 오른 2만6377.864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됐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전날(16일)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해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투자자들이 안도감을 느꼈다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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