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9월9일 신제품 공개…첫 폴더블 아이폰 나오나
- 장용석 기자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애플이 다음 달 9일 신제품 공개행사를 열고 새로운 아이폰 시리즈를 선보인다. 시장에선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공개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애플의 그렉 조스위악 마케팅 담당 수석부사장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9월 9일 신제품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구체적인 공개 제품을 밝히지 않았지만, 새 아이폰 시리즈와 함께 오랫동안 개발해 온 것으로 알려진 첫 폴더블 아이폰을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폴더블 아이폰이 공개되면 삼성전자가 주도해 온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애플도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된다. 애널리스트들은 고가 폴더블 제품이 애플의 평균 판매가격과 수익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 애플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하는 존 터너스의 첫 대규모 제품 공개행사가 될 전망이다. 팀 쿡 CEO는 이사회 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ys417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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