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중부사령부 "대이란 봉쇄 유지…상선 55척 회항·2척 무력화"

2척 승선 조사

미국 해군 구축함 'USS 로스함'의 장병들. (출처=미국 중부사령부) 2026.8.10./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이 9일(현지시간) 55척의 상선을 회항시켰다며 이란에 대한 봉쇄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8월 9일 기준 준수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상선 55척을 회항시켰고, 2척을 무력화했으며, 2척에 승선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미 해군 구축함 'USS 로스함'을 소개하며 현재 중동에 배치된 20척 이상의 미 군함 중 하나로 미국의 대이란 봉쇄 조치를 엄격히 집행하는 것을 포함한 군사 임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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