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태평양사령부 "北미사일, 즉각적 위협 아냐…동맹 방어 의지 확고"
- 장용석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6월 25일 국방 발전 5개년 목표 수행을 위한 중요 무기시험을 참관핸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3n.news1.kr/system/photos/2026/6/26/7977551/high.jpg)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미군 태평양사령부(USPACOM)가 6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미국은 미 본토와 역내 동맹국 방어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령부는 이날 성명에서 "이번 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고,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사령부는 "현재 평가로는 이번 사안이 미군 병력이나 미 영토 또는 동맹국에 즉각적인 위협을 가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사령부는 이번 성명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거나 비난하는 표현을 쓰지 않았다.
북한은 이날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한국군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이 포착됐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6월 25일 이후 42일 만이며, 올 들어 10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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