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AI 실적 호조에 S&P·다우 역대 최고치…다우 0.87%↑
-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4일(현지시간)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 출발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462.8포인트(0.87%) 상승한 5만3641.21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0.1포인트(0.40%) 오른 7630.62, 나스닥 종합 지수는 174.1포인트(0.67%) 상승한 2만6088.042로 각각 개장했다.
캐터필러와 팔란티어의 견조한 AI 기반 실적 전망과 중동 지역 긴장 완화를 위한 타결 기대감이 시장을 끌어올렸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AI 선도 기업들의 호실적이 이어지며 AI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 수익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을 해소했다.
앞서 증시는 6월 초 미국·이란 긴장 재발과 7월 중 AI 관련주들의 고평가 부담으로 조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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