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중부사령부, 12일 연속 이란 공습…"상선 위협 능력 약화"
- 윤다정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중동 지역을 관할하며 이란과의 전쟁을 수행 중인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에 대해 12일 연속 공습을 개시했다.
중부사령부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동부시간 기준 22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23일 오전 6시 30분·이란 시간 23일 오전 1시) "미군은 총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이란군 표적에 대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작전은 지역 해역을 통항하는 민간 선원과 상선을 위협하는 이란의 능력을 한층 더 약화시키기 위해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은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위반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공격했다며 지난 7일부터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재개했다. 지난 11일부터는 매일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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