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반도체·넷플릭스 약세에 일제히 하락 출발…나스닥 1.81%↓
-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가 17일(현지시간) 하락 출발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전장 대비 126.5포인트(0.24%) 밀린 5만2426.46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86.2포인트(1.14%) 내린 7447.52, 나스닥 종합지수는 469.7포인트(1.81%) 떨어진 2만5412.259로 각각 장을 열었다.
로이터는 인공지능(AI) 랠리에 대한 투자자들의 재평가로 반도체주 중심의 매도세가 심화하고, 넷플릭스의 실적 전망치에 대한 실망감 또한 주가 흐름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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