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6일에 대국민 연설"…한국시간 17일 오전 10시
연설 내용·주제는 안 밝혀
- 김지완 기자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시간으로 오는 17일 오전 10시에 대국민 연설을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자신이 "목요일(13일) 동부시간으로 오후 9시(한국 시간 17일 오전 10시)에 대국민 연설을 할 것"이라고 적었다.
연설 주제나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최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상선을 공격하고 이에 미국이 이란 공습을 재개했다는 점에서 17일 연설은 이란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 보장을 대가로 해협을 통과하는 화물가액의 20%를 '안전 비용' 명목으로 부과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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