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메인주서 총격으로 1명 사망…"이민당국 요원 연루"

주 하원의장 SNS 통해 긴급 전파…FBI 본격 수사 착수 예정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메인주에서 연방 이민당국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총격은 이날 오전 메인주 비데퍼드의 풀 스트리트 인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라이언 펙토 메인 주의회 하원의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총격으로 1명이 숨지고 이 사건에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연루됐다고 밝혔다.

사망자의 구체적인 신원이나 요원들의 과잉 진압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주 정부의 핵심 인사가 직접 사건을 공론화하면서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메인주 경찰과 공공안전부 요원들이 사건 현장에 긴급 출동해 세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 연방수사국(FBI)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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