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축구협회, 모리야스 감독에 유임 요청 방침"
"비공식적으로 1년 계약 의사 타진"
-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일본축구협회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유임을 요청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1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아사히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는 이미 비공식적으로 모리야스 감독 본인에게 1년 계약 의사를 타진했다고 알려졌다.
오는 2027년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을 염두에 둔 제안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번 제안은 단기 계약에 해당하는 만큼 4년 뒤 차기 월드컵까지 내다볼 경우 모리야스 감독이 수락할지 미지수다.
모리야스 감독은 2일 귀국해 도쿄 시내에서 이번 월드컵 대회를 총평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일본은 전날(30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32강전에서 1 대 2로 졌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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