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미-이란 교전 중단에 상승 출발…나스닥 0.81%↑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한 트레이더가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5.01. ⓒ 로이터=뉴스1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한 트레이더가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5.01.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29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완화되면서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119.0포인트(0.23%) 상승한 5만1995.1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7.9포인트(0.51%) 상승한 7391.88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04.5포인트(0.81%) 오른 2만5502.088로 출발했다.

미국이 지난 26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선 공격을 이유로 이란의 미사일·드론 저장시설 등을 공격하면서 양국 간 교전은 재개됐으나 양국은 전날(28일) 서로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기로 했다.

yellowapoll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