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반도체 기업 매도 압력·투자자 우려에 하락세 출발

뉴욕증권거래소 @ AFP=뉴스1
뉴욕증권거래소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26일(현지시간)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에 비해 116.9포인트(0.23%) 하락한 5만1803.7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44.7포인트(0.61%) 하락한 7312.74로 개장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53.2포인트(1.00%) 하락한 2만5105.414로 장을 열었다.

로이터는 이날 반도체 기업들이 이번 분기 상승세를 보인 뒤 다시 매도 압력을 받고 투자자들이 높은 기업 가치 평가에 의문을 제기하며 기업들의 막대한 인공지능(AI) 투자로 인한 파급 효과를 우려한 가운데 하락세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gw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