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해병대 호넷 전투기 훈련 중 워싱턴州 산 추락…조종사 탈출
- 진성훈 기자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미 해병대 소속 F/A 18 호넷 전투기 1대가 미국 워싱턴주의 산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조종사가 경미한 상처를 입었다고 미 NBC 방송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 미라마 해병대항공기지에 주둔한 제3해병항공단 제11해병항공대는 이날 정오쯤 부대 소속 F/A-18 호넷 전투기의 일상적 훈련 도중 "치명적이지 않은 항공 사고"가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안전하게 탈출했다고 밝혔다.
현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림록(Rimrock) 호수 인근에서 발생한 추락 사고로 비상탈출한 조종사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전투기 추락으로 발생한 산불에 대응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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