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새 의장 워시 취임 전까지 파월 임시의장으로 임명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정책 회의가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8. ⓒ 로이터=뉴스1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정책 회의가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8.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회는 15일(현지시간)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 지명자가 공식 취임할 때까지 제롬 파월 현 의장을 임시 의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차기 의장의 취임 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중앙은행 수장 자리가 공석이 되는 것을 방지하고, 통화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한 워시는 지난 13일 연방 상원의 인준을 통과했다.

past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