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발표 하루 앞두고 샌디스크 6% 급등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미국 최대 낸드 메모리 업체 샌디스크가 6% 이상 급등했다.
2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샌디스크는 6.17% 급등한 1064.21달러를 기록했다. 이후 시간외거래에서도 2.23% 상승하고 있다.
이는 실적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 샌디스크는 30일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샌디스크의 매출이 47억달러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175% 급증한 것이다.
주당 순익도 14.45달러를 기록, 전년 30센트 손실에서 크게 반등할 전망이다.
이같은 실적 기대로 샌디스크는 6% 이상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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