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리 부활, 인텔 12% 폭등…사상 최고치 경신(상보)

인텔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인텔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파운드리(위탁 생산) 부문 부활과 중앙처리장치(CPU)의 강력한 수요로 인텔이 12% 이상 폭등했다.

2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12.06% 폭등한 94.7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이로써 시총도 4762억달러로 늘었다.

일단 인공지능(AI) 특수는 메모리 반도체뿐만 아니라 CPU 수요도 급증하게 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 부문도 부활하고 있다. 인텔 파운드리는 최근 대량 생산에 참여하는 모든 주요 파운드리 노드에서 수율을 개선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테슬라가 반도체 테라 팹을 건설하면서 인텔을 초청했다는 소식도 인텔 랠리에 일조하고 있다.

이날 급등으로 인텔은 지난 5일간 45%, 한 달간은 119%, 올 들어서는 156%, 지난 1년간은 365% 각각 폭등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