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쇼트’ 버리 엔비디아에도 공매도, 엔비디아 2%↓

엔비디아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엔비디아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빅 쇼트’로 유명한 마이클 버리가 엔비디아에도 공매도를 걸었다는 소식으로 엔비디아 주가가 2% 가까이 하락했다.

2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1.79% 하락한 209.25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5조860억달러로 줄었다.

버리는 반도체지수가 18일 연속 랠리하는 등 반도체 주에 거품이 잔뜩 끼어 있다며 엔비디아 등 반도체주에 공매도를 걸었다고 밝혔다.

그는 엔비디아를 비롯, 모두 7개의 반도체 주에 공매도를 걸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으로 이날 엔비디아는 2%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