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23.60% 폭등, 반도체지수 4.32% 급등(종합)
반도체지수 18일 연속 랠리 성공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인텔이 24% 가까이 폭등하는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랠리하자 반도체지수도 4% 이상 급등했다.
24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4.32% 급등한 1만513.66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이로써 반도체지수는 18일 연속 랠리에 성공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4.32% 급등한 208.2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시총도 5조620억달러로 늘었다. 시총이 하루 새 2000억달러 이상 급증한 것. 이는 시총 2위인 알파벳보다 1조달러 정도 더 많은 것이다.
주가도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엔비디아 사상 최고치는 2025년 10월 29일 기록한 212.19달러다.
이날 엔비디아가 급등한 것은 인텔이 인공지능(AI) 특수로 깜짝 실적을 발표, 주가가 24% 정도 폭등하는 등 AI 수요를 증명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의 경쟁업체 AMD는 13.91% 폭등했다.
이외에 대만의 TSMC가 5.17%, 퀄컴이 11.12% 폭등하는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랠리했다.
이뿐 아니라 메모리 주도 샌디스크가 6.16%, 마이크론이 3.11% 급등하는 등 일제히 랠리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4% 이상 급등,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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