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파키스탄에 대표단 파견 예정…미국 참여 여부는 불분명"

CNN 파키스탄·이란 소식통 인용 보도

이슬라마바드 세레나호텔. 2026.4.9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이란이 회담을 위해 파키스탄에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CNN이 24일(현지시간) 파키스탄·이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미국이 회담에 참여할지는 불분명하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지난 11~1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21시간에 걸쳐 종전 협상을 벌였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후 이란이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가 휴전 합의 위반이라고 반발하면서 양국은 2차 협상 날짜도 정하지 못하고 있다.

km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