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불확실성+테슬라 하락, 지수 선물 일제↓ 다우 0.74%

NYSE. 전광판. ⓒ 로이터=뉴스1
NYSE. 전광판.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동 전쟁 불확실성과 실적 실망으로 테슬라가 시간외거래에서 2% 이상 급락하자 지수 선물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2일 밤 12시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74%, S&P500 선물은 0.67%, 나스닥 선물은 0.71%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일단 중동 불확실성으로 국제유가가 WTI의 경우, 2% 상승한 배럴당 94.5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수 선물은 하방 압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뿐 아니라 테슬라가 실적 발표 이후 실적 실망으로 2% 이상 급락한 것도 지수 선물 하락에 한몫하고 있다.

같은 시각 테슬라는 시간외거래에서 2.39% 급락한 378.1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테슬라는 이날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 시간외거래에서 한때 4% 이상 급등했으나 콘퍼런스콜에서 머스크가 올해 자본지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발언하자 하락 반전해 지금은 2% 이상 급락하고 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