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두 계단 껑충, 시총 19위에서 17위로

SK하이닉스 중국 우시 공장 전경. (SK하이닉스 제공) ⓒ 뉴스1 강태우 기자
SK하이닉스 중국 우시 공장 전경. (SK하이닉스 제공) ⓒ 뉴스1 강태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SK하이닉스가 3% 정도 급등하며 시총도 전 세계 19위에서 17위로 2단계 도약했다.

23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한국증시에서 SK하이닉스는 3% 정도 급등한 124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전 세계 기업 시총을 집계하는 컴퍼니마켓캡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시총은 6041억달러로 집계돼 비자와 중국의 텐센트를 제치고 세계 시총 17위로 도약했다.

세계 시총 12위부터 17위까지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시총 16위 엑손 모빌의 시총이 6214억달러여서 16위까지는 가능할 전망이다. 시총 15위 일라이 릴리는 시총이 8240억달러로 시총 격차가 상당하다.

한편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시총이 1조130억달러로 세계 12위다. 이는 전일보다 한 단계 상승한 것이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