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과 전쟁 중 해군장관 교체…"이유 설명 없어"

존 펠런 미국 해군 장관(가운데)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오른쪽) 2026.04.23. ⓒ 로이터=뉴스1
존 펠런 미국 해군 장관(가운데)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오른쪽) 2026.04.23.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존 펠런 미국 해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고 22일(현지시간) 미 국방부가 밝혔다.

션 파넬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펜타곤 대변인 션 파넬은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펠런 장관이 즉시(effective immediately) 직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란과의 전쟁 중인 상황에서 해군 장관 퇴진이 결정된 배경에 대해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펠런 장관은 전날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행사에 참석해 연설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방부는 헝 까오 해군 차관이 장관 대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ys417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