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휴전 연장, 지수선물 일제 랠리…나스닥 0.45%↑(상보)

미증시 트레이더들. ⓒ 로이터=뉴스1
미증시 트레이더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 기간을 연장하자 미증시 지수 선물은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21일 오후 6시 2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40%, S&P500 선물은 0.39%, 나스닥 선물은 0.45%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는 파키스탄 정부의 요청을 수용해 이란이 통일된 제안을 가져올 때까지 휴전을 전격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되어 있으며, 예상 밖의 일이 아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는 이어 "이란의 지도자들과 대표단이 통일된 제안을 가져올 수 있을 때까지 이란에 대한 공격을 보류해달라는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육군 참모총장과 셰바즈 샤리프 총리의 요청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휴전이 연장됨에 따라 중동 긴장 완화 기대로 지수 선물은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규장은 미-이란 최종 협상이 결렬되자 일제히 하락했었다. 다우는 0.59%, S&P500은 0.63%, 나스닥은 0.59% 각각 하락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