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하락에도 AMD는 3.47% 급등, 사상 최고 경신(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1% 이상 하락했으나 경쟁업체 AMD는 3% 이상 급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AMD는 3.47% 급등한 284.4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이로써 시총도 4683억달러로 늘었다.
이날 엔비디아가 하락했음에도 AMD가 급등한 것은 월가의 유명 투자은행 웰스파고가 AMD에 ‘매수’ 추천을 했기 때문이다.
웰스파고는 AMD는 엔비디아와 함께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을 재배하고 있지만 시총이 4600억달러에 불과하는 등 매우 저평가돼 있다며 매수를 강력 추천했다.
이에 따라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급등으로 AMD는 지난 한 달간 41%, 올 들어서는 33%, 지난 1년간은 232% 각각 폭등했다.
이에 비해 엔비디아는 지난 한 달간 15%, 올 들어서는 7%, 지난 1년간은 106% 급등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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