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55% 하락-루시드 5.33% 급등, 전기차 혼조(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이란 협상 불발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하락했으나 전기차는 혼조세를 보였다.
2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55% 하락했다. 이에 비해 리비안은 1.36%, 루시드는 5.33% 각각 상승했다.
일단 테슬라는 1.55% 하락한 386.4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테슬라는 22일 장 마감 직후(한국 시각 23일 오전 5시) 실적을 발표한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사 TD 코웬은 목표가를 기존의 519달러에서 49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TD 코웬뿐만 아니라 여러 증권사들이 테슬라의 목표가를 하향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는 이날 1% 이상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비해 다른 전기차는 일제히 랠리했다. 리비안은 1.36% 상승한 17.15달러를, 루시드는 5.33% 급등한 7.11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루시드가 급등한 것은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루시드는 경영난으로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했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