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상승 출발…중동 긴장 완화 기대

미국 뉴욕증권거래서(NYSE)의 트레이더들. 2026.04.16.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초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만 8557.82, 나스닥 종합지수는 2만 4062.45에서 출발했다. S&P500 지수는 7037.78로 집계됐다.

장 초반 투자심리를 떠받친 핵심 재료는 중동 긴장 완화 기대였다.

로이터통신은 투자자들이 미국-이란 협상 재개 가능성과 전반적인 외교 진전 기대를 반영하며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상승 출발할 것으로 봤다고 전했다.

게다가 펩시코 등 기업 실적 호조가 경기 우려를 일부 누그러뜨리며 증시에 힘을 보탰다.

전날 종가 기준으로 S&P500은 7022.95, 나스닥은 2만 4016.02로 각각 사상 최고 마감 기록을 새로 썼고, 다우는 4만 8463.72에 마쳤다.

ys417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