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쟁 거의 끝났다" 국제유가 일제 하락…WTI 0.26%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은 거의 끝났다”고 발언하자 국제 유가는 소폭이지만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15일 오후 4시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0.26% 하락한 배럴당 91.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은 0.12% 하락한 배럴당 94.6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중동 긴장이 크게 완화했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이날 폭스 뉴스와 인터뷰에서 "전쟁이 거의 끝났다"며 "전쟁이 끝나면 주식 시장이 급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일 그는 뉴욕포스트와 인터뷰에서도 "이란과 추가 회담이 이틀 동안 파키스탄에서 열릴 수 있다"고 언급했었다.
연일 유화적 제스처를 보내고 있는 것. 이에 따라 국제 유가는 이틀 연속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일 WTI는 7% 정도 급락했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