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혼조 출발…美·이란 협상 기대감 속 관망세
로이터 "중동 협상 재개 움직임·기업 실적 주시"
-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15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46.31포인트(0.10%) 내린 4만8489.68을 기록 중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8.05포인트(0.12%) 상승한 6975.43으로,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85.18포인트(0.36%) 오른 2만 3724.2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뉴욕증시는 최근 이어진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 조짐과 미국·이란 간 외교적 접촉 재개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로이터는 "투자자들이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재개 움직임을 주시하는 동시에 이번 주와 다음 주 진행될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며 "시장 방향은 실적의 질과 향후 경기 전망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고 전했다.
past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