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랠리에 오라클 간만에 13% 폭등(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했던 기술주에 대한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미국의 대표적 기술주 오라클이 간만에 13% 가까이 폭등했다.
1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오라클은 12.69% 폭등한 155.62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475억달러로 늘었다.
미국 최대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은 미-이란 전쟁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발전으로 소프트웨어 업체가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란 전망으로 최근 들어 연일 하락했었다.
그러나 오늘은 월가에서 리스크 감수 현상이 나타나며 기술주가 랠리하자 간만에 오라클도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날 폭등에도 오라클은 올 들어 20% 이상 폭락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