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나스닥100 편입…또 12% 폭등, 1000달러 근접(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낸드 메모리 업체 샌디스크가 나스닥100에 편입된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12% 정도 폭등했다.
1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샌디스크는 11.83% 폭등한 952.5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시간외거래에서도 2.23% 급등한 970.20달러를 기록, 주가가 1000달러에 육박했다.
이날 나스닥은 샌디스크가 이달 말부터 나스닥 100에 편입한다고 밝혔다.
상장 1년여 만에 샌디스크가 나스닥을 대표하는 나스닥100에 편입한 것. 샌디스크는 지난해 2월 모회사 웨스턴 디지털에서 분사해 나스닥에 상장했었다.
이날 폭등으로 샌디스크는 지난 5일간 31%, 올 들어서는 301%, 지난 1년간은 2879% 각각 폭등했다. 이같은 상승률은 미국 반도체주 중 단연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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