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리비안 3%-루시드 7%, 전기차 일제 랠리(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가 중동 긴장 완화로 일제히 랠리하자 미국의 전기차도 일제히 랠리했다.
1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98%, 리비안은 3.05%, 루시드는 7.67% 각각 급등했다.
일단 테슬라는 0.98% 상승한 352.42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는 이날 자사의 완전자율주행(FSD) 탑재 차량이 18개월간의 시험과 160만 킬로미터 이상의 도로 주행 후 네덜란드 규제 당국의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테슬라가 유럽 전역에서 이 기술을 합법화하는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네덜란드가 승인하면 다른 나라도 승인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유럽에서 FSD 돌파구를 마련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날 테슬라는 1% 정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가 상승하자 다른 전기차는 일제히 급등했다. 리비안은 3.05% 급등한 15.90달러를, 루시드는 7.67% 폭등한 9.24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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