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떨어질 만큼 떨어져…이제 기술주 매수할 때"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기술주가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며 이제 기술주를 다시 매수할 시점이라고 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가 1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미국의 이란 침공 이후 미국의 기술주는 연일 급락하고 있다. 대부분 기술 기업이 차입 경영에 의존, 지정학적 불안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한때 미국 인공지능(AI) 기업의 신데렐라였던 팔란티어는 최근 한 달간 무려 16% 급락했다.
아이세어스 확장 기술-소프트웨어 섹터 상장지수펀드(ETF)는 지난 한 달간 12% 급락했다.
이에 비해 S&P500은 같은 기간 0.52% 상승했다. 기술주가 얼마나 크게 하락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야후 파이낸스는 기술주가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며 이제는 기술주 저가 매수에 나설 시점이라고 권고했다.
야후 파이낸스는 미국 간판 기술기업 엔비디아의 경우, 최근 주가 급락으로 12개월 후 미래 주가수익비율(PER)이 21배에 불과할 정도로 저렴해졌다며 절호의 저가 매수 기회라고 분석했다. 보통 PER은 20 내외가 적정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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