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표단, 이란과의 협상 위해 파키스탄 수도 도착(상보)

로이터 "위트코프와 쿠슈너 대표단 포함 확인"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 특사(왼쪽)과 재러드 쿠슈너가 지난 1월 22일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평화위원회 발족을 기념하고 있다. 2026.1.22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정부 대표단이 이란과의 협상을 위해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파키스탄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미국 정부 고위 관리들을 태운 항공기가 이슬라마바드에 착륙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 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대표단에 포함된 것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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