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0.98% 상승-루시드 2.17% 하락, 전기차 혼조(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나스닥 상승에도 미국 전기차는 혼조세를 보였다.
1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98%, 리비안은 1.25% 각각 상승했다. 이에 비해 루시드는 2.17% 하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0.98% 상승한 348.95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미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 급등으로 나스닥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나스닥이 선방함에 따라 테슬라도 덩달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테슬라는 주간 기준으로 3.23% 하락,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테슬라는 올 들어 22% 급락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주가 상승의 새로운 촉매를 찾고 있다고 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 전했다.
테슬라가 상승하자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는 리비안도 1.25% 상승한 15.43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루시드는 2.17% 하락한 8.5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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