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목표가 하향, 서클 10% 폭락(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스테이블 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이 투자사의 등급 및 목표가 하향으로 주가가 10% 가까이 폭락했다.
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서클은 9.89% 폭락한 85.10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투자사 컴퍼스 포인트의 분석가 에드 엥겔은 서클의 마진율이 하락하고 있다며 투자 등급을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하고, 목표가도 기존의 79달러에서 77달러로 내렸다.
이는 이날 종가보다 향후 10% 정도 더 하락할 수 있다는 얘기다.
서클은 월가의 대표적 암호화폐 관련주로 그동안 주목을 받았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악재가 겹치며 지난 한 달간 24% 급락했다. 그럼에도 올 들어서는 7% 상승한 상태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