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기술적 문제로 폴더블폰 출시 연기, 2.07% 하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애플이 삼성전자와 경쟁하기 위해 폴더블폰을 준비하고 있으나 기술적 문제로 출시를 연기한다는 소식으로 2% 이상 하락했다.
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애플은 2.07% 하락한 253.50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3조7260억달러로 줄었다.
올해 창사 50주년을 맞은 애플은 신제품으로 폴더블폰을 야심 차게 준비했었다.
그러나 일본의 닛케이가 이날 기술적 문제로 폴더블폰 출시가 연기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 직후 주가는 한때 5% 이상 급락했다.
그러나 블룸버그통신이 9월이면 아이폰 18과 함께 폴더블폰이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하자 낙폭을 줄여 결국 2.07% 하락, 마감했다.
폴더블폰 시장은 한국의 삼성전자가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7년부터 폴더블폰을 출시, 폴더블폰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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