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4%-브로드컴 6% 급등, 반도체지수 1%↑ 8000 회복(종합)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인텔과 브로드컴이 일제히 급등하자 반도체지수도 1% 이상 상승 마감, 8000선을 회복했다.
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1.11% 상승한 8003.87포인트를 기록했다. 반도체지수가 8000선을 재돌파한 것은 지난 3월 2일 이후 처음이다.
일단 엔비디아는 0.26% 상승한 178.1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나스닥이 상승하자 덩달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가 상승하자 경쟁업체 AMD도 0.61% 상승했다.
특히 인텔과 브로드컴이 급등했다. 인텔은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반도체 테라팹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소식으로 4.19% 급등했다.
브로드컴은 구글과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과 월가의 유명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과 협력하기로 했다는 소식으로 6.21% 급등했다.
이뿐 이날 대만의 TSMC가 1.04% 상승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가 랠리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1% 이상 상승, 마감했다.
한편 이날 메모리 주는 소폭 하락했다. 마이크론은 0.05%, 샌디스크는 1.91% 각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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