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메모리주 일제 급등, 샌디스크-마이크론 3% 이상↑(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인공지능(AI) 특수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폭발, 미국의 메모리 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6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은 3.15%, 미국 최대 낸드 메모리 업체 샌디스크는 3.28%, 샌디스크의 모회사 웨스턴 디지털은 3.11% 각각 급등했다.
메모리 업체의 주가가 일제히 3% 이상 급등한 것. 이는 AI 특수로 메모리 업체가 최대 수혜주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업체 모두 주문이 2027년 말까지 완료된 상태일 정도로 메모리 특수를 누리고 있다.
특히 샌디스크의 경우, 메모리 특수로 지난 분기 매출이 60% 이상 급증했다.
이날 상승으로 샌디스크는 지난 한 달간 37%, 올 들어서는 205%, 지난 1년간은 2306% 각각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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