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종전 기대, 국제유가 1% 내외 상승에 그쳐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란 종전 기대로 국제유가는 1% 내외 상승에 그치고 있다.
6일 오후 3시 4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1.27% 상승한 배럴당 112.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0.94% 상승한 배럴당 110.0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의 온라인 정치 전문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 이란, 지역 중재자들이 전쟁의 영구적 종식을 이끌 수 있는 45일 휴전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 또한 이란과 미국이 적대 행위 종식 계획을 받았으며, 합의할 경우, 즉각적인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란 공격 시점을 하루 연기했었다.
이같은 소식으로 종전 기대가 높아지면서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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