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급등했지만 한 달간 S&P500 5.1%↓ 4년래 최악(종합)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조기 종전 기대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급등했지만 지난 한 달간 미국증시의 3대지수는 5% 내외 급락, S&P500의 경우, 2022년 이후 최악의 월간 하락률을 기록했다.
조기 종전 기대로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2.49%, S&P500은 2.91%, 나스닥은 3.83% 각각 급등했다.
그러나 지난 한 달간 다우는 5.4%, S&P500은 5.1%, 나스닥은 4.8% 각각 급락했다. 특히 S&P500은 2022년 이후 최악의 월간 성적을 기록했다.
다우는 10개월 연속 상승 행진을 마감했다.
이날 급등에도 나스닥은 전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 조정 국면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 다우는 8%, S&P500은 6% 각각 하락, 조정 국면에서는 탈출했다.
지난 1분기 성적도 좋지 못했다. 나스닥은 7% 이상 급락했다. S&P 500은 4.6%, 다우는 3.6% 각각 하락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