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3주내 이란서 떠날 것…이란과 합의 없어도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우편 투표의 유권자 자격 확인을 강화하는 조치의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3.31.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에서 "매우 곧(very ⁠soon)" 철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곧 떠날 것(We'll be ‌leaving ‌very soon)"이라며 철수가 2~3주 안에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미국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 이란과의 합의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kmkim@news1.kr